메이저사이트와 먹튀사이트 구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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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벳김실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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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으로 사이트 규모를 파악하라
모든 토토사이트들에게 구글 홍보는 필수이다. 구글에 홍보를 하지 않는 사이트는 없다.
때문에 자신이 스포츠토토를 하려고 하는 사이트의 이름이나 도메인을 구글에 검색해보면 그동안 그 토토사이트가 홍보했던 기록들을 볼 수 있다.
여기서 홍보 내용은 별로 중요치 않으며 그 홍보글을 작성한 날짜를 보면 된다. 그럼 이 사이트가 몇년째 운영중인지를 알 수 있고 먹튀내역이 있는지도 알 수 있어 가장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이 구글링이다.
사이트 이름이 없거나 흔한곳은 거르자
정사이트 토사장이라면 자기 사이트를 번창시켜 하나의 네임드 사이트로 만들고 싶은것이 하나의 목표이자 바램 입니다.
그런데 간혹 토토 커뮤니티나 광고페이지 하나만 존재하는 배너업자들의 배너목록에 사이트 이름이 ‘배팅‘ 혹은 ‘메이저‘ 라던가, 아니면 아예 이름이 존재하지 않아 접속해보면 사이트 제목이 공백으로 뜨는곳들이 있는데, 이건 너무 뻔하디 뻔한 수법이죠.
이름이 없거나 사이트명이 토토키워드 관련해 흔하디 흔한 곳들은 정사이트는 당연히 아니며 좋게 봐줘봤자 부분먹튀 사이트고, 앵간하면 대게 입금먹튀사이트들 입니다.
이런곳들은 사이트명+먹튀를 쳤을 때 위 검색결과 처럼 다른 홍보글들에 가려져 먹튀조회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도메인으로만 조회가 가능한데, 이런 사이트 특징은 도메인을 굉장히 많이 만들어놓고 회원들을 분포시킵니다.
도메인 해봤자 한개당 25,000원인데 한 회원이 5만원이라도 입금해주면 그거 먹튀해서 두배는 복구하니까요. 되려 도메인을 한두개로만 가면 먹튀폴리스나 토토핫 같은 먹튀조회사이트들에 도메인을 사용자들이 검색해보다보니 금방 먹튀가 들통나 사이트 리뉴얼 다시 해야겠죠.
그리고 이런곳들은 유명한 먹튀검증사이트들에 인증업체라고 걸려있어도 이용하지 마세요. 먹튀검증사이트들은 처음 나왔을 때만 자리잡기 위해 신뢰도 있는척 사이트 광고 가려받고 그랬지 지금은 완전히 양아치들 입니다.
흔한 사이트 이름 예시: 검증,배팅,메이저,토토,베트맨,라이브,사이트,토지노 등 수백가지에 이릅니다.